안녕하세요 정코치 입니다

2주 연속으로 주니어 시합 카부룩 골프장에서 잘 맞췄습니다. 김서인 선수 랑 릴리 선수 입상 했습니다. 오전 11시 티오프 으로 시작 한 18홀 주니어 시합이었습니다. 12살 김서인 선수는 첫 두홀 버디 버디로 시작 해서 전반 4언더로 기록 하며 시작 했습니다. 시합 전날 퍼팅  레슨 과 연습 하고 드라이버 교정 으로 자신감 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너무 수고했어. 릴리 선수도 대회 3회 연속 입성 했습니다. 꾸준하게 70대 들어 오는 릴리 선수 대견합니다. 8월에 미국 갈 준비 하는 선수 이만큼 자신감 많이 키워서 가고 있습니다. 모든 선수들 연속으로 3주동안 시합 준비 하느라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