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린이 100% 돌아오지 않은 아룬델 골프장이지만 계속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산악 코스를 걷고 남자선수들은 챔피언쉽 티박스에서, 여자 선수들은 블루 티박스에서 연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었던 이날은 그린에 공을 잘 위치하고 버디 기회가 오면 꼭 잡아야 했던 날인데요.

본인들 마다 연습했던 부분들을 확인하고 어려운 코스이지만 잘 풀어 나가는 모습들이였습니다.

체력적으로도 더 길러서 아룬델 골프장 쉽게 걸어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