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가운데에 맞추면 거리 손실도 없고 타겟으로 똑바로 보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데요.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공을 가운데에 맞추는 연습도 중요하고 본인이 어디에 맞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귀찮을 수 있는 과정이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하나씩 할 수록 실력이 좋아지는데요.

100미터 안쪽에서 거리 컨트롤을 하고 12발자국 안에 계속 들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중 입니다.

파5에서는 다 버디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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