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쪽에 위치한 아본데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시합!

연습 라운딩을 하면서 코스를 알아가고 그린 주변에서 연습을 많이 하였습니다.

한국 코스 같이 나무 라인이 좁고 경사면이 많아서 티샷이 중요한 코스 인데요.

그린 주변이 쉬워서 샷이 잘 된다면 좋은 스코어를 기대해 볼만 합니다.

시합 코스에서는 연습하기가 퍼팅 밖에 없어서 숙소 근처 연습장에서 볼을 치면서 샷을 점검 하였는데요.

시합은 28일 부터 31일까지. 2라운드 후 컷 입니다.

가연 민지 이번에 좋은 성적 기대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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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