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미터 안밖으로 총 20번의 다른 거리가 나오는 랜덤 테스트를 통하여 4명의 선수가 시합을 하였습니다.

최혜진 선수가 연습하던 100미터 밧줄을 꾸준히 연습해온 서영이가 이번에 1점 차이로 이겼는데요.

선수들에게 긴장감도 조성하고 승부욕도 볼 수 있는 재밋는 시간이였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연습공 때문에 거리가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조건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자는 100미터 남자는 130 미터 잘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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