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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골프 선수들이 토요일 아침 골프 훈련을 시작하기전 스트레칭과 조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골프가 정적인 운동에 속하지만 기초 체력이 부족하면  약 7킬로 미터의 거리를 걷게되는 18홀을 플레이하면서 분명한 체력저하로 집중력 한계에 봉착하기 쉬운 운동입니다. 이를 위해서 매주 토요일 2~3 Km 코스로 해서 골프장 주변을 조깅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조깅의 목적은 AnK골프 선수들 모두 낙오자 없이 함께 뛰면서 협동심도 기르고 또한 기초 심폐지구력을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체력을 끌어올려서 18홀을 거뜬히 걸을수 있는 체력을 만들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AnK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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