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 클래식 아마추어 시합을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이 다음 시합을 위한 연습을 시작하였습니다!

더운 다윈에서 5일간의 빠듯한 일정을 소화 하고 피곤하지만 다음에 더 잘치길 원하는 선수들이 힘을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로리 코치님과 플라이스코프와 함께 100m안의 피치샷을 연습을 하는 선수들도 있고, 이인준 프로님과 아이언샷 스타트라인을 체크하며 정교한 아이언샷을 연습도 하며, 오코치님과 퍼팅 스트로크 체크와 짧은 숏퍼터 연습또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방학을 앞두고 지치지만 잘 치고싶다는 열정이 많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니 대단한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