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와 걷는 것의 차이점에 간단히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티샷을 하고 다음 샷에 가는데 카트로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초. 걷는다면 보통 1~2분 정도가 걸리는데요.

플레이가 빨라지는 것은 카트를 하고 플레이 하는 것 이지만 걷게 되면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플레이 하는데에 있어서 플레잉 파트너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자신에게만 이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게 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머리 속의 골프 잡 생각이 없어지고 골프 이외의 다른 이야기가

이루어 지기 때문에 다음 샷에 도착했을 때에 완벽히 다른 시선으로 샷을 바라볼 수 있는데요. 카트로 플레이를

하면 30초 만에 다음 샷에 도착하기 때문에 만약 티샷이 잘 안맞았다면 아직 머리속이 복잡 할 것 입니다.

다들 걸어 9홀을 플레이 하는게 생각보다 어렵겠지만 프로 선수들 처럼 되면 집중 스위치 오프/온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카트 타도 괜찮아~ ^^ 멘탈 훈련도 꾸준히 잘 해주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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