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정말 태풍 수준으로 불었던 이날. ANK 선수들이 대다수 입상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골프장의 특징상 티샷이 그린과 멀어지면 세컨 샷이 많이 까다로운 코스중 하나 인데요.

바람을 뚫고 입상한 ANK 선수들!

재용이가 15세 이하 우승. 현호 15세 이하 준우승 (재용이와 카운트 백)

규태 13세 이하 준우승. 숀 18세 이하 우승. 젝 18세 이하 준우승.

가연이가 여자부 우승. 민지가 준우승. 할리가 여자 넷 준우승. 타이가가 NTP 상을 받았습니다.

이날 샷 컨트롤 부터 스코어를 18홀 동안 잘 지킨 선수들도 정말 많았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 수록

집중력이 좋아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입상한 선수들 모두 축하하고! 올해 마지막을 항해 남은 시합도

ANK 선수가 다 우승해보도록 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