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유명 골프 프로 선수들이 한번쯤은 거쳐간 게리 플레이어 클래식.

ANK 남자 선수들 역시 호주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4일간의 긴 시합을 치루었습니다.

골프장의 거리는 길지 않지만 그린 주변의 높낮이가 상당하며 그린이 불규칙하게 공을 밀어나기 때문에

잘 친 공이지만 운이 좋지 않아 그린 주변에 어려운 곳에 빠지는 일도 많이 있었을 겁니다.

첫 라운드를 2언더파로 시작한 현호. 아쉽게 총 8위로 마무리 하고 컷을 통과한 현호, 재용, 세범!

새벽 4시부터 시합을 다니면서 수고 다들 많았고! 체력 훈련 및 스코어 관리 그리고 스윙 교정 집중해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