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한국을 다녀오면서 키도 부쩍 커서 돌아온규태와 듬직한 동인이를 위해 하루 훈련을 다 마친 후 생일 케익과 촛불로 축하를 하였습니다.

규태는 아직 어리광을 부릴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 부모님과떨어져 호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데요, 해를 거듭할 수록 씩씩해지고식사시간 편식도 많이 줄어들어 앞으로도 더 자라고 골프 실력도 차근차근 향상되리라 봅니다. 동인이는호주로 돌아온 뒤로 여전히 좋은 식성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골프를 치고 있는데요 학교에서는 아직 영어가 익숙하지는 않지만 다른 AnK 친구들의 도움도 받으면서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동인이, 규태 생일 축하하고 다가오는 게리플레이어 시합도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부모님께 소식을 알려드리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