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거리를 찾기 위해 이번에는 시니어 선수들이 테일러 메이드 피팅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주니어 선수는 현호가 대표 선수로써 직접 피팅을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영현이가 테스트 및 전문 피팅을 받아보았습니다.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센서가 하나 하나 잡아주고 지금 현재 스윙을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이슨 데이 및 여러 프로 선수들과도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클럽은 어떻게 맞추는게 좋고 어떠한 샤프트 및 자신에게 맞는 클럽 그리고 숨은 비거리까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다들 테일러 메이드로 바꾸는건 아니지~ ^^ 클럽도 중요하지만 

시니어 선수들은 플레이, 멘탈, 공략 등 여러 더 투어선수에 가까운 습관적인 훈련, 준비 잘 하도록!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