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바로 다음날 깜짝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준 ANK 선수들!

코치진들 다들 정말 하나도 모르고 다들 속아버렸는데요. 맛있는 케이크까지 사와서

노래까지 준비해주고 선물까지 준비해준 ANK 선수들. 선물은 아기용 목 받침 이였습니다 ^^

이프로님은 둘째에게 그리고 오코치님과 다이스 코치님께는 미래에 생길 아기를 위해

선물이라고 재치있는 선물이였습니다. 무었보다 스승의 날을 매년 기념해주는 고마웠는데요.

다이스 코치님의 영주권 깜짝 소식까지 이날 전하면서 다들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ANK 에서 일본 학생들을 잘 관리해주시고 수고가 많으신데요.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다들 너무 고맙고~ 매년 스승의날 챙겨줘서 고마워~ 코치님들이 더 열심히 할께!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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