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코 선수. 이번 전지훈련을 호주 ANK 에서 하고 있는 국가대표 최혜진 선수가

뉴질랜드에서 열린 ISPS 뉴질랜드 여자 오픈에서 공동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훈련 시작하면서 스윙도 좋고 성격도 좋고 시원 시원한 거리가 인상적이였는데요. 훈련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 나가고 프로 시합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인상적으로 남았던 최혜진 선수 아버님의 다리! 파스를 붙이고 다니시면서도 최혜진 선수의 주변을

항상 지켜주셨는데요. 당장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 같은 최혜진 선수!

2위 축하하고~ 이번 호주 여자 오픈에서도 지금 탑 10인데 잘 지켜서 대박 터트려 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