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인터네셔널 컬리지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석규와 주원이.

시합에서 항상 마주쳤던 선수들이지만 이번 방학에는 전지훈련에 참가하여 많이 배우고

시스탬이 다른 훈련을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겠지만 보람찬 방학을 보냈을 것 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같이 하는 선수들이지만 항상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에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던

석규와 주원이. ANK에서 오랬동안 훈련 했던 선수들 처럼 느껴졌는데요. 앞으로도 시합에서 

그리고 전세계 투어에서 마주칠 두 선수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 많았고~ 열심히 해서 시합에서 우승하는

모습 보여주도록! 어디서든 열심히 하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