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연이 부모님과 가연이의 오빠 그리고 남동생이 호주 ANK 를 찾아와 가연이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식 기간도 가지고 ANK 선수들에게 맛있는 저녁 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고기 뷔페로 다시 찾아온 선수들! 역시 먹는 양을 보면 뷔페의 고기들이 남아돌지를 않는데요.

식사 한 모레에 가연이 아버님께서 가연이 시합장에 따라가셔서 직접 캐디를 해보고 싶다는

말씀도 해보시고 호주에서만 하실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장난꾸러기 막내 그리고 알뜰 가연이. 든든한 오빠까지 집안이 정말 시끌 벅적 하시다는데요 ^^

호주에서 남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저녁 식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