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8홀을 돌고 점심 식사. 그리고 레슨과 연습 및 이날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우고

다시 코스로 나가서 라운딩을 돌면서 훈련하고 스스로 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찾아나가는 ANK 주니어 선수들.

퍼팅과 숏게임을 가장 자신있어하는 블레이크 코치님께 퍼팅도 배우고 다들 열심히 하나 하나

채워 나아가고 있습니다. 라운딩을 나가면 평상시에 연습하던 평평한 잔디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며 코치님들께 배운 것들을 사용도 해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 스스로의

방법을 만드는 것도 상당히 효과적인데요. 골프는 이론적으로도 정말 중요한 부분들이 많지만

자신만의 방법, 색깔이 있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다들 코치님들께 너의들의 방법을 설명해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