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NK 골프에서 2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주니어 선수로 출전하여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각 나라에서 주니어 대표선수들이 모여 시합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우승은 에쉴리에게 큰 의미가 있을 텐데요.

호주에서의 훈련 전에 휴식 기간을 가지고 2주간 정말 그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하고

스윙의 문제도 고치고, 조금 고생했던 퍼팅도 많이 좋아져 이번에 우승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다시 토요일에 돌와서 훈련을 하는 에쉴리! 우승 파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Congratulation Ashley :) Lau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