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기상하여 시합을 준비하고 오전 티업을 준비한 숀, 다웅, 준범, 정찬 그리고 영현.

게리 플레이어 시합이 매년 열리고 있는 퍼시픽 골프장은 영리한 플레이를 가장 많이 요구하는 코스이자

예전 호주 백상어 그랙 노먼 선수 및 피터 시니어 그리고 아담 스캇, 제이슨 데이 모든 선수들이 거쳐간

유명한 시합 중 하나 입니다. 이번 시합에서는 유리 그린을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역시 몇개의 핀 위치는 

정말 잔인했는데요. 이번 시합으로 코스 공략 및 멘탈 흐름을 배우고 더 성장하는 선수들!

오늘 바람은 없으나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 오늘 다들 굳럭!! 파이팅~ 오후 조 역시 몸 잘 풀고 나가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