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새로온 학생 황규진을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쳤으며 호주 AnK골프에서 훈련을 받기위해 왔습니다. 호주로 오기전 한국에서 여러번의 프로 테스트(준회원)에서 최종적으로 아깝게 떨어지기도 했었지만 실전에서의 좋은 경험도 있기 때문에 호주에서 문제 없이 적응하리라 봅니다. AnK에서 골프와 영어를 병행하면서 호주 골프 대학인 PGA IGI로 진학할 예정입니다. 영어적인 면에서는 영어가 좀 서툰 학생들도 호주 학생들과 영어를 잘하는 해외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수 있는 환경이기때문에 금방 늘것으로 기대합니다.

황규진 학생의 두 부모님도 함께 오셔서 훈련이 끝난 후 모든 학생들과 함께 한국식 고기집에서 저녁을 사주셔서 학생들 모두 푸짐한 고기 파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골프와 영어 두마리 토끼를 놓지 않고 열심히 해서 좋은 소식들이 들려지기를 기대합니다~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