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72 클래식 코스에서 연습 라운딩을 가지며 코스 상태를 직접 보고 잔디가 다른 부분을 적응해 나가고 있는

ANK 골프 선수들! 호주와 비슷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적응은 금방하고 이날 다웅이가 홀인원을 파3에서 170 미터 떨어진

곳에서 5번 아이언으로 하였습니다 ^^ 연습 라운딩도 돌고 라운드 후에 식사도 하고 연습 그린이 있는 곳에서

호주와 비슷한 연습장 환경에 다들 반가웠는지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들을 하며 시합 준비를 탄탄히 해나갔습니다.

다들 드라이버 치거나 우드 치고 남은 거리가 짧아서 좋았지~? 피치샷 잘 연습해서 100미터 안쪽에서는 다들

버디 잡고 세미 프로도 잡자!!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