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새볔에 신안 CC 에서 정규 18홀을 마무리 하고 맛잇는 점심 식사 후에 훈련 및 레슨 그리고

파3를 플레이 한 ANK 선수들. 호주에서의 일정과 비슷하게 빡빡한 하루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ANK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가면 잠 보충하니라 바쁜데요 ^^ 이번 파3에서는 투볼 워스트 볼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개인 선수 한명씩 공 2개를 플레이해서 더 안좋은 곳에서 공을 가져다 놓고 플레이를 하는 게임인데요.

공 2개다 모두 잘 쳐야 하는 게임 방식이기 때문에 조금만 집중을 안하면 금방 스코어가 올라갑니다 ^^

훈련 및 레슨 또한 볼 컨트롤 및 샷 쉐이핑 연습을 하며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이날 피곤해서 꿀잠 잤을 것 같은데~ 다들 수고 많았어~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