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주에서 오랜된 골프 명문 클럽 중 하나인 사우스 포트 골프장.

ANK 골프 주니어 선수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 주었던 시합장 이기도 한데요.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이 곳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어 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사우스 포트 골프장은 특히

그린 주변이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고 코스 레이아웃은 평범하나 미스 샷에 대한 댓가가 많이 커질 수 있는 코스인데요.

이날 아쉽게 더블 보기와 보기가 있어서 1언더파 행진을 주춤한 민지가 여자부 준우승!

13세 이하부에서 현호가 우승, 그리고 제용이가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숀은 17세부에서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날 바람의 변화도 많고 처음 치는 선수들도 많았는데 민지, 현호, 제용이 그리고 Shean! 수고 많았어!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