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가 센츄리 코브 골프장에서 5번째... 지난 홀인원을 한게 1년도 지나지 않을 듯 한데 다시 홀인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재밋는 에피소드는 보통 홀인원을 하면 좋아하는데 토니는 홀인원을 확인 하고 바로 노~~! 라고 외쳤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한턱 크게 쏴야하기 때문에라고 합니다. 역시 통 크게 한국 중식을 하는 식당으로 가서

다음날 저녁에 맛있는 탕수육, 깐풍기 그리고 짜장면과 짬뽕을 ANK 선수들에게 한턱 쐈습니다!

코치님들이 토니에게 준비한 공 그리고 장갑! 홀인원을 더 많이 하라는 뜻으로 상품 전달하였습니다.

토니 정말 축하하고! 토니 아버님께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잘먹었습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