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 다웅, 그리고 아영이. 

세 선수 모두들 좋은 골프 스윙에 얼마든지 엄청난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 입니다.

시합에서 조금 주춤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 이프로님이 같이 라운딩을 돌면서 레슨을 해주셨는데요.

코스에서 어떠한 생각을 하고 플레이를 하는지. 이프로님이 시합 떄의 플레이도 직접 보았고 여기서 연습

라운딩에서의 플레이도 직접 보셨기 때문에 더욱 자세하게 하나도 놓이는 것 없이 집어주셨습니다.

항상 레슨을 받아야지 잘 치는 건 아니야~ 프로님들이 항상 곁에 있으니 언제든지 물어보고!

라운딩 돌면서 너의들의 플레이, 테도, 말투, 행동 하나 하나 다 놓이지 않고 보고 있단다~ 지켜보고 있어~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