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이와 혜지가 이정중 한의사님을 찾아가 한의학 치료를 받았습니다.

가빈이는 예전부터 있었던 손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에 부상이 있었으며 혜지는 한국에서 부터 있었던

발목과 아킬레스건이 자주 부어서 문제였는데요. 혜지에게 침을 놓아 주시고 나면 처음에는 변화가 그렇게 보이지

않다가 시간이 지날 수 록 신기하게도 발목의 붓기가 사라지는데요. 가빈이 역시 한의학 침을 맞고 뜸까지

받고 난 뒤에 허리에 좋은 스트레칭 몇가지도 선생님께 배웠습니다. 

이정중 한의사님은 부산 한의학 회장으로 역임하셨으며 한국에서 많은 치료 일을 하셨으며 호주로

이민을 오셔 ANK 골프 선수들이 필요하는 상황에는 언제든지 치료를 해주십니다. 지난번 다웅이가 

코피나는 숫자가 많아져서 한약을 만들어 주시기도 하였는데요. 다들 몸 관리 잘해서 치료 받는 일이 없도록 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