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프장 명문 중 하나인 로얄 퀸즈랜드! 

이번 아마추어 시합에 참가한 ANK 시니어 선수들 중에서 병욱이가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영현이가 넷 준우승, 그리고 1년간 PGA IGI 를 다니며 ANK 골프와 훈련을 하여 핸디캡

9에서 3으로 내려온 뒤 이번 시합에서 넷 우승을 차지한 세바스찬! 이날 코스 세팅이 챔피언 티박스에다가

어느 파4는 469 미터! 500 야드를 넘어가는 홀도 있었는데요. 평균 파4 거리가 400 야드를 훌쩍 넘기고

핀 포지션은 언덕 사이 또는 벙커 뒤에 위치하여있어 더욱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린은 멜버른 그린 처럼 

첫 바운스가 너무 크게 튀는 일들이 번번했는데요. 이날 정말 잘 싸워준 선수들! 수고 했어! 축하해!!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