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 코브 골프장에서 남자 티 박스에서 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 태국 여자 국가 대표 선수들의 말에

ANK 여자 선수들이 더욱 눈빛에 힘을 넣고 함께 플레이를 하며 많이 배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자 선수들은 서로 플레이를 하며 조그만한 내기도 하고 더욱 친해지는 계기도 만들었는데요.

태국 선수들이 영어를 잘 하기 때문에 언어적인 부분에서 소통이 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그리고 서로 대화하며 교류하는 모습이 나중에 이 선수들이 모두 한 시합장에

모여 지금 이 연습라운딩을 이야기 한다면 어떻까요? ^^ 그렇게 멀지 않은 듯 합니다~ ! 그치 애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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