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훈련을 힘차게 시작한 ANK GOLF 선수들!

이번 숏게임 연습은 다양한 클럽으로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붙이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스핀이 많이 걸리는 샷이 멋지고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다 백스핀으로 핀에 붙이는

샷들을 많이 보게 되어 그러한 샷들을 많이 연습하는데요. 실질적으로 프로 선수들 역시 그린 주변에서 공을 띄우다가

나오는 실수로 인해 타수를 잃어 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56도 또는 58도, 60도 클럽을 이용한 연습이 아닌

피칭웨지 부터 7번 아이언까지 공의 터치감을 찾아가며 연습을 하였는데요. 물론 연습 후, 모두들 한 자리에 모여

시합을 하고 한 클럽 안에 붙이지 못한 사람들은 푸쉬업 10개 씩! 30미터 정도 거리에서 1미터 안팎으로 붙어야 했습니다 ^^

여러가지 클럽을 이용하면서 터치 감도 익히고! 테크닉 보다는 감각을 더 살릴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하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