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남자 여자 선수들 모두 시합을 마치고 다시 평상시 스케줄로 돌아와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큰 시합들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얻었지만 더 나은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 이프로님께서 내리신 코드는 'RED (레드)'

코지진들 모두 긴장감 넘치는 훈련장을 조성하고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을 만큼의 강한 기가 돌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이프로님께서도 역시 직접 라운딩 플레이와 벙커 및 여러가지 샷 컨트롤, 코스에서의

플레이를 보여주시며 훈련에 집중 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특훈에 들어간 ANK 주니어 선수들 ^^

다들 긴장하자~~ 방심하는 순간! 방심은 금물!!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