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가 정말 많이 키도 크고 몸도 벌써 자리를 잡아간다고 하신 ANK 이안 코치님!

많은 주니어 선수들을 봐오신 이안 코치님으로써는 준범이의 체격이 앞으로 똑바로 멀리

치기에 좋은 체격조건이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준범이의 목표가 생겼는데요.

이안 코치님께서 4년뒤 준범이가 15살이 되면 열심히 해서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우승하여

최연소로 미국 PGA 마스터즈 초청선수를 해보자는 말에 준범이의 눈빛도 바뀌고!

더 열심히 하는 준범이 ^^ 이안 코치님이 내주신 숙제 잘 고쳐서 꼭 우승 하자 준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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