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간 시합 일정으로 매주 쉴틈 없이 뛰어온 ANK 케리스. 어제 돌아온 시합은

호주 전 모든 주 대표 선수들이 모여 시합을 치루는 별들의 전쟁이였습니다.

4시합중 3개의 시합을 이긴 케리스지만 퀸즈랜드 주는 아쉽게도 총 3위에 머물렀는데요.

내일 케리스의 고향인 스코트렌드로 돌아가 세인트 엔드류스 골프장에서 시합을 치루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프로님과 리처드 코치님 그리고 케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시합 준비하는 과정과

어떻게 프로 선수 처럼 준비해야하는지. 훈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6주간의 스케줄을 완성시켰는데요.

주니어 선수이지만 훈련하는 스케줄은 프로선수보다 까다롭고 정확하게 만들어 집니다.

앞으로 케리스의 성장! 그리고 함께 훈련하는 여자 선수들의 성장! 기대해 봅니다~ ^^

So proud that you played as No.1 in last two rounds of interstate series! Have fun in Scotland and bring the trophy!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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