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기념일 인 날에도 ANK팀은 새벽을 하였습니다. 

ANK는 항상 공정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코치진들이 라운딩 조을 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코치진들은 오전 라운딩에서 1등 하는  학생에게 오후 티업에서 치고 싶은 사람을 고를수 있는 결정권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A조 N조 K조 모두 공평성을 위해 핸디캡을 적용한 방식으로 정하였습니다. 

오늘 라운딩 방식은 학생들 스코어에서 자신의 핸디캡을 뺀 스코어가 우승 스코어가 되는 방식입니다. 

학생들은 1등을 하기 위해 모든 의지을 발휘하며 필드에 올라섰습니다. 또한 자신이 세운 2014년 목표 스코어 혹은 핸디캡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ANK 학생들! 

긴장감을  느낄수 없을 만큼 집중 또 집중! 

자신의 목표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