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큰 시합을 치루고 더 강해지고 골프에 더욱 재미가 붙었다는 케리스.

항상 자신의 큰 고민이던 프로 선수로써의 생활. 조금씩 하나 하나 시합을 하며 배워나가고

자신이 발전할 수록 더 잘하는 선수와 더 경쟁이 많은 환경속에서 시합을 치루다 보니

더욱 강해지고 있는 케리스 입니다. 이번 호주 여자 아마추어 주니어 시합에 출전한 케리스는 

빅토리아 주에 있는 멜버른 으로 날아가 시합을 준비하였는데요. 현제 3등! 

비가 많이와서 플레이에 늦은 플레이와 전체적으로 스코어들이 난조하였습니다. 하지만!

1등과 4타 차이지만 내일 36홀을 플레이 하기 떄문에 강한 정신력을 가신 선수가 트로피를 품에 안을 것 입니다.

Well played last two rounds Karis! We all know you will be strong out on the field and hope you raise winning trophy tomorrow!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