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시합 기간동안 ANK 선수들의 가방을 매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이프로님꼐서 직접 캐디를 하셨습니다.

큰 시합이라 참가 인원이 많은 만큼 오전 오후 두 조로 나뉘어 티업을 하였는데요.

첫 티업을 해야 했던 케리스의 18홀 캐디를 하시고 오후 티업이였던 희승이의 플레이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매 라운드 마다 직접 캐디를 하시며  선수들에게 직접적으로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하며 

어떠한 샷을 구사해야 스코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하여 직접 알려주셨는데요.

이프로님 역시 36홀 캐디를 하시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떠한상황에서 어떠한 판단을 

내리는지 정확히 평가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프로 무대의 경험도 있으시고 큰 선수들의 코칭을 하시는 노하우들을 고스란히 코스에서 느꼈을 ANK 선수들!

모두들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이프로님께 캐디 받을 수 있도록!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