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6홀을 완주하였던 ANK GOLF 선수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좋은 라이벌인 민지와 지민이가

둘 다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민이는 오후 라운딩에서 75타를 치며 

자신의 베스트를 기록하였고 민지 또한 역시 오전 라운딩에서 75타를 기록하며 베스트를 갱신하였습니다!

재밋는 이야기는 지민이가 민지의 몸짓 하나 하나 부쉬넬로 계속 지켜보며 견제한다는 것 입니다.

민지 역시 버디 퍼트나 중요한 퍼트를 성공시키면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 좋은 경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무대는 LPGA TOUR 로 삼아도 될 만큼 빠르게 성장하며 두 선수의 선의경쟁!

앞으로도 더 좋은 경쟁속에서 가장 친하고 가까운 친구로써 성장할 것 입니다 ^^

항상 내일 누가 더 잘칠지 궁금하다 지민 민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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