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욱재, 웅락, 제완 그리고 지혜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자 어려웠을 수 있는 대학생 생활 1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벗어나 처음 배워보는 과정이기에 어렵기도 하였지만 주변의 호주 그리고 다른 나라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며 골프도 치고 1년이란 시간동안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내년 2014년에는 그리피스 대학교 스포츠 메니지먼트 2학년으로 진학하여 골프와 공부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목표를 가지고 또 한번의 멋진 시작을 할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혜, 제완, 웅락 그리고 욱제! 모두들 다시 한번 축하하고~ 다음 졸업식은 더 큰 강당에서 몇 천명속 인파에서

축하 받아보자구나~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