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틈 없이 달려온 희승이가 오늘 자신의 핸디캡 그룹에서 그로스 우승을 만끽하였습니다!

80대 중반까지 만들 수 있었던 시합이여 아쉬움이 조금 더 남는데요. 

최근 피트니스의 프로그램 효과를 가장 많이 보이는 선수 중 한 명이 희승이 인데요.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많이 부족했었던 희승이가 이제는 제법

티샷도 잘 때리고 아이언, 우드 플레이도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몇 몇 홀에서 잘 마무리 지었다면

오늘 우승은 미리 예약하는 것 인데요. 희승이의 발전에 롤러코러스터를 장착합니다~ ^^

우승 축하하고! 앞으로 스윙도 더 만들고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연습 많이 해보자!!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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