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웅이와 영현이! 두 선수 모두 최근 많은 성장을 보여주며 곧 얼마 남지 않은 큰 시합을 두고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게리 플레이어 챔피언쉽은 호주 퀸즈랜드 주에서 남자 시합 중

가장 큰 시합이며 호주 여러 주에서 대표적인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게 됩니다.

최근 영현이와 다웅이가 주기적으로 70대 중후반을 일관적으로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웅이는 스윙에서 탬포를 많이 수정하였으며 영현이는 테크닉적인 부분보다는 멘탈적인 부분에서

많은 것을 이프로님께 배웠습니다. 방학을 시작으로 다음주 화요일 부터 시작되는 시합!

영현이와 다웅이! 퍼시픽 골프장은 티샷이 까다로우니 그동안 흘린 땀만큼 좋은 결과 보여주렴! 굳럭!!!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