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가 화이트 티에서 83 타를 치며 새로운 센츄리 코브 베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적응 기간을 다 맞치고 있다는 신호이자 앞으로 70대의 진입도 금방 할 것 같은데요.

센츄리 코브 팜스 코스는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 코스 전체적으로 공략이 까다로우며

잔디의 결도 정확히 읽어내지 못하면 조그만한 실수가 큰 보기 또는 더블 보기로 이어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람까지 많이 불었던 이날! 이제 적응을 마쳐가고 있는 민지! 실력을 슬슬 꺼내고 있는 민지!

조만간 70대로 이프로님과 모든 코치님들을 한번 더 놀래켜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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