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72타를 쳐낸 희승이! 코스에서의 자신감만 더 채우면 정말 잘 칠꺼야! ^^

지민이 넷 68타! 좋은 스코어. 우승 할 수 있었던 스코어... 아쉽다!

콜로니얼 골프장에 모인 주니어 선수들! 북적 북적~~

막내 준범이는 아쉽게도 몇일 전 넘어지는 바람에 손가락에 조그만하게 멍이 들어 참가를 못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시합 준비 기간 동안 퍼팅 연습을 매일 하여! 엄청나게 좋아진 퍼팅감과 스트로크!

연습장에서 가빈이의 볼 스트라이킹을 보면 70대를 쳐야할 거 같은데요! 샷 세이핑이 조금 부족하여

아쉬운 스코어로 마무리 하였지만 조만간 또 우승 소식 기대해볼꼐!

케리스 역시 경기 내용은 좋았으나 조그만한 실수 때문에 우승을 놓쳤습니다. 거리도 많이 늘고

무엇보다 많이 나아진 퍼팅 감으로 큰 시합에서의 우승 기대해 봅니다!

골프를 일본에서 하여 얼마 되지 않은 하루카 일본 선수! 숏게임이 조금 아쉬웠던 이날! 

정재는 시합 준비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안경이 침대에 떨어지면서 부셔져 버리는 바람에...

 앞으로 정재 눈 잘 챙기자이~~

모두들 아쉬웠던 만큼 더 열심히 하여 앞으로 남은 시합에서의 우승들! 기대해 볼꼐 ^^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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