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샷~ 라운딩 준비하니 쏟아지는 비를 피해서~

170 미터 4번홀 파 3에서 1 미터 안밖으로 남은 버디펏! 다음에는 홀에 넣어버려~ ^^

오랜만에 훈련에 참가한 사라~ 하지메 마시다!

그린 주변에서 플롭 샷으로 벙커를 넘겨야 했던 어려운 샷이였는데 1cm 가 부족해 조금 안 굴러내려온 아까웠던 샷!

ANK 언니들과 라운딩이 조금 익숙해 졌는지 제법 플레잉 루틴도 나오는 채원이! 에티켓과 룰 공부만 더 하면 되겠다!

어려운 벙커샷을 잘 해낸 가빈이. 조금 짧았지만 벙커에서 탈출! 좀 더 폭발적으로 모래를 폭파시켜보자~

골프를 치는 순간만큼은 프로 선수만큼 집중력이 강해지는 지민이. 카메라만 보면 애기 모드~

세라 역시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너무 잘 치지만 아직 숏게임을 더 다듬어 금방 70대 초반으로 내려갈 것 입니다 ^^

긴 파4. 400 미터의 파 4에서 3번쨰 샷을 하는 희승이. 힘도 쎄지고 키도 커서 곧 더 강한 클럽을 맞춰야 할거 같다 희승아 ^^

스윙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는지 거리도 많이 나고 자연스레 루틴까지 좋아진 모습의 정재!

분명 공도 같이 찍었는데 없어졌어 은우야... 이프로님과의 내기중! 한샷 한샷에 초 집중~

귀염둥이 막내 동원이. 스윙도 많이 잡고 이제 라운딩에서 형들 따라 곧잘 공도 잘 쳐내고 있습니다. 

동원이는 저게 웃는거라네요....  ^^

우리 전 막내 준범이 ^^ 거리가 엄청 계속 늘고 있습니다... 아직 더 성장해야하고 몸도 성장해야 하는 준범이.

아직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미성숙 하여 즐거움을 찾는 습관따라 훈련을 맞추고 있습니다~

파 5에서 멀리 드라이버를 치신후 세컨샷을 핀 바로 옆에 안착 시키신 이프로님. 연습 안하셔도 엄청 잘 치시네요 ^^

모두들 다음주에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