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준범, 지민, 희승이 모두 호주에서 첫 어린이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손에 가득한 선물! 얼굴에는 가득한 미소! 서로 키 커보일려고 까치발까지 들어가며 ^^

형들만큼 키도 크고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꿈나무들! 

지민이는 끈기가 넘쳐 독하게 코스에서 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곧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며

희승이는 스윙이 좋아 롱게임이 정말 좋지만 아직 더 대담하게 퍼팅하는 기술만 가지면 곧 80대로 내려올 것입니다!

준범이는 조만간 18홀 시합을 나가 시합 분위기도 맛보고나면 순식간에 실력이 늘 것입니다.

우리 ANK GOLF 꿈나무들 파이팅! 햇빛을 많이 받아야 무럭 무럭 자라~ ^^ 연습하면 더 많이 자라겠지??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