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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프 유학 - 영현, 정재, 병욱. 레슨 리포트!
오동근 프로 / 작성일 2013-03-19 23:36 / 조회수 7,643

IMG_7997.JPG IMG_7998.JPG IMG_7625.JPG IMG_7626.JPG 정재  2 copy.png 정재  1.png


레인지 리포트 . 


김영현


최근 샷에도 물이 오르고 퍼팅도 많이 좋아져 숏게임 감각과 테크닉도 조금씩 많이 익혀가는 영현이 입니다.


스코어도 70대로 많이 내려왔고 안정적으로 플레이 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은데요.


이프로님과 레슨을 받은 후, 가끔씩 컨트롤이 안되는 볼 탄도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영현이.


이유가 바로 허리의 턴이 너무 빨라서 타이밍이 계속 어긋났었던 것 입니다.


바디 턴의 느낌이 중요하지만 타이밍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프로님과 하체의 움직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을 듣고 몇가지의 드릴을 하고 난 후 ! 바로 좋아진 탄도! 코스에서 적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송병욱


한국에서 지적 받았던 상체의 움직임. 이제는 예전 병욱이의 스윙이 안보이기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


스윙에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볼을 쳐낼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내고 있습니다.


백스윙 탑에서 조금 팔이 경직이 되 Lag (레그) 흔히 말하는 손목의 코킹이 의도치 않게 풀리게 됩니다.


좀 더 편하게 백스윙을 이어주고 하체로 리드 하는 스윙을 하자 마자 바로 완벽한 스윙이 완성!


아직은 불편하지만 곧 빠른 시간안에 고쳐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


이정재


골프채를 잡은지 얼마 안되는 정재이지만 스윙의 틀은 아주 바르게 잡아가고 있는 정재 입니다.


오른팔을 가깝게 접어야 한다고 배워 습관이 들어 버린 스윙을 지금은 팔과 가슴의 공간을 유지해주고


좀 더 몸의 회전을 느끼며 스윙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하고 훈련 중 입니다.


아직 어깨와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 하체의 리드가 부족하게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는데요.


자연스럽게 클럽 해드가 임팩트 이 후 치고 나가주는 스윙을 구사해야 하지만 아직 팔의 힘으로 컨트롤 하는 


스윙을 구사하기에 좀 더 기본기에 충실하며 몸의 회전을 느끼는 스윙을 한다면 곧 필드에서도 좋은 스윙을 보여 줄 것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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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혜2013-04-05 20:08

      오 ~~열심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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