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는 가빈이~ 문제가 뭐였더라...~ ^^

프로젝트 빔 때문에 어둡게 나왔네... 한석봉 스타일??

헷갈려... 

옛날과는 다르게 분필로 먼지 날려가며 수업하던 시절은 바이 바이! 터치 스크린으로 진행되는 수업!

제가 오자 마다 다들 공부 모드~~ 하던데로해 애들아 ㅋㅋ

지민이의 카메라 센스! 팡팡!

으악! Punctuation! 저 4개국어 밖에 못해요 ㅠㅠ (준범이)

활짝 웃는 희승이! 영어 100점?!? 희승이 형 옆에 아리송~ 해하는 준범이~~ 귀여워라~~

선생님의 설명에 하나하나씩 이해하는 중인 준범이. 천천히 하면되~

특별히 St Stehpen's College 를 습격하여 영어 수업을 듣고 있는 저희 ANK GOLF 선수들의 학교 생활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들 열심히! 하나 하나 공부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였고 이해 안되는 부분에 당황해 하는 모습까지.

제가 처음 유학을 왔을 때가 기억이 났는데요. 혼자 외국이라는 땅을 밞고 외국어로 소통을 해야만

생활을 할 수 있었기에 영어는 공부보단 생필품에 가까웠습니다. ANK 학생들은 일찍이 하나하나씩 배워가며

천천히 영어 실력도 쌓고. 외국에 생활하며 자신의 마인드도 좀 더 오픈 시키며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습관을 기릅니다.

처음에는 낮설고 어려울 수 있는 외국 생활과 외국어 공부. 

하지만 선생님들의 지도를 1시간 정도 지켜보고 학생들이 얼만큼 따라 오는지도 실제로 보고 나니

조금은 안심도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빨리 따라 가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가빈이는 수업하는 동안 미소가 한가득 하며 공부를 했고 정재는 조금 답답했는지 웃음이 많지 않았습니다... ㅠㅠ

희승이는 영어 공부를 열심히 했기에 수업을 따라가는데 지장이 하나도 없이 척척! 지민이 역시

사교성도 좋고 말을 잘하기에 옆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영어도 잘 하는 모습. 준범이는 영어가 조금 어려운듯

당황해 했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차근 차근 하나씩 풀어 해져 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선생님의 지도 아래 큰 바다에서 열심히 향해 하고 있는 ANK GOLF 학생들! 길은 비춰주지만 길이 얼마나 

험난할지 편안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