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 하나의 힘으로 연습장과 골프장에서 항상 불타던 영현이가 이제 스윙도 많이 잡고

스코어도 어느덧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골프가 너무 좋아 항상 청소년들이 많이 보는

유투브 에서도 골프선수들의 스윙 그리고 플레이를 보며 자신의 플레이를 더 업그래이드 시키고 있으며

언젠가는 자신의 스윙과 플레이를 다른 주니어 선수들이 볼 날을 기달리고 있는 영현이!

결의만큼은 그 어느 투어 선수들보다 더 강하고 단단한데요. 언더파를 아직 치지 못해 멘탈적인 부분과

코스에서의 샷 쉐이핑, 그리고 숏게임에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영현이지만 

한순간에 실력이 팍! 차고 오르는 것을 모든 이가 알고 있습니다. 영현이도 이 점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힘들어도 연습도 열심히 그리고 이프로님의 레슨을 꼭 꼭 씹어 먹어가며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있기에.

다음 달에는 언더 파 한번 처보자! 그리고 그로스 우승도 한번 해야지 ㅋㅋ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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