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 한국처럼 계절이 조금씩 바뀔려는지...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면서 전지 훈련 선수들은 

실내에서 피트니스를 하고 룰 테스트와 실수 하기 쉬운 룰 여러가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교를 다녀온 ANK GOLF 선수들은 사무실에서 모두들 자리에 앉아 다시 책을 펴고, 계산기를 펴고

공부를 다시 집중하며 오늘 훈련대신 머리에 지식 가득한 훈련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느듯 2월 중순, 제완, 웅락, 욱재 지혜는 다음 주면 시작할 대학 과정을 준비하고 있으며 은우와 인범이는

12학년, 고3의 힘든 시절을 맞이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 입니다.

영현이와 다웅이, 그리고 영어를 조금 늦게 맞이한 정재까지. 모두들 자기만의 스타일로 공부를 해 나아가는 모습들!!!

아직은 ELS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는 희승이와 지민이 그리고 가빈이까지. 영리한 머리로 곧 정규 수업에 들어가는 것이

모두들의 목표!! 준범이 역시 곧 학교에갈 생각에 많이 설레이고 골프가 너무 좋아 비가 오는 동안에도 퍼팅그린에서

저와 함께 시합을 하며 비가 오는 것도 잊은체 아침 훈련을 마무리 했습니다.

호주에서의 유학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골프와 공부를 두 가지 모두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조금은 풀어질 수 있는 아이들에게 조여줄 수 있는 리더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더 발전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자신들의 꿈들을 펼쳐 나갈 것 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