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의 어린 시절 시합에서 좋은 성적으로 호주 잡지에 나왔던 사진입니다.

은우가 지민이 나이 비슷한 시절의 시기 인데요. 지민이의 오늘 시합 모습에서 어릴적 은우의 모습 같았습니다.

지민이는 오늘 Horton Park Golf Club 에서 열린 주니어 시합에서 자신의 핸디캡 보다 6타를 잘친 넷 66타로 

종합 베스트 스코어로 상품 모자와 벨트를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받는 상품이고 처음으로 앞으로 나가 상품을 받는 지민이의 모습이 너무 이쁘고 앞으로 더 큰 선수가 되어

은우 언니를 위협하는 LPGA 정지민 선수가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시합 내용은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실수가 연발이였지만 3번째 홀 부터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해주어 너무 대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숙제를 함께 풀어나갈 ANK GOLF 와 지민이!

다시 한번 축하하고! 설을 맞이해서 좋은 성적 소식! 이제 우승도 해보자~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