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학교를 다녀온 희승이, 지민이, 가빈이 그리고 정재!

지민이는 자신 몸 만한 가방을 매고서 호주 학교만의 모자를 쓴체 너무 귀여운 모습이였습니다.

희승이는 호주에 와서 살도 많이 빠지고 영어 실력도 빠르게 늘어서 학교 생활을 아주 즐겁게 할 것이고

가빈이는 하교길에 힘찬 발 걸음으로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이 활기찬 모습이여서 보기 너무 좋았습니다.

정재는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첫 걸음의 시작은 누구보다 활기 넘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였습니다.

모두들 오랜만에 간 학교인지라... 피로들이 조금씩 쌓여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적응은 일주일이면 

다들 더 재밋는 학교 생활을 할 것이며 영어 공부도 열심히해 빠른 시간안에 정규 수업을 듣는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는 기간동안은 학교를 3시 반쯤 마치며 4시에 골프장에 도착해 7전 까지 훈련을 하고 저녁 식사후

숙제를 하고 취침을 합니다~

다들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이제 공부도 열심히 골프도 열심히 하자잉~ 숙제 안하면 혼난다! ㅋㅋ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PS. 새로운 선수들과 현 선수들의 프로필 곧 업데이트 됩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