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희승이가 ANK GOLF를 방문 했을 때 잘못들어진 스윙의 습관들 때문에

신체에도 조금 무리가 가는 상태이여서 리처드 선생님이 신기하게 부담이 가는 부분들을 다 찾아 내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스윙 때문인지, 희승이의 영어 실력이 늘은건지, 골프 피트니스에서

이해력이 엄청 빨라진 모습을 보여준 희승이 입니다.

아직까진 어려서 근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타고난 근력의 탄성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단점을 장점으로! 하나하나 천천히 고쳐보자 희승아!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